아카데미하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마데미하비-M3A1 STUART 경전차 지난번에 함께 가져온 녀석들중에 하나인 경전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카데미 하비몰 : 12,800원 보시는것처럼 작지만 뭔가 단단헤 보이는데다 귀엽기까지 ㅋㅋ 만들고보니 앞 바퀴 안쪽으로 캐터필터가 들어갔는데 그냥 놔뒀습니다~ 항상 제목을 같이 붙이는데 크기가 작아서 나눠서 붙였습니다~ 1:38 전차는 크기가 좀 커서 보관을 위해 전차종류는 가급적 1:48로 만들어 보력 합니다~ 다음번엔 우리나라 주력 전차라는 K1A1 전차를 만들겁니다~ 더보기 아카데미하비 - AH 64A MSIP 아파치 헬기 유명한 아파치 헬기중에 이번엔 이것을! 역시 헬기는 만들기 쉽지 않아요 ㅡㅡa 아카데미 하비몰 : 12,000원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마음이 전해지시나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더보기 아카데미하비-M50A1 온토스 희한하게 생겨서 만들어본 온토스! 생각보다 작더군요.... 금속으로 되어있는 부품이 있었는데 두개밖에 못 붙였어요 ㅡㅡa 다연장 로켓포? 라고 해야 할까요? 원래는 차장석 뚜껑을 열어놓고 전차장을 그 안에 넣었어야 하나본데 뚜껑을 붙여놔서 ㅡㅡa 반듯하게 서있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발에 부품조각을 붙여서 서 있게 했어요~ 하나 둘 만들다보니 어느새 15개. 용돈의 반을 여기다 쓰게 되네요 ^^ 뭐, 만들면서 좋은점이 더 많으니 이것도 괜찮네요^^ 술을 덜 먹게 되었다는 ㅋㅋ 더보기 아카데미하비-메르카바 MK3 2016년 마지막날에 완성한 이 녀석의 이름은 이스라엘전차 Merkava Mk3. 위 아래가 납작하게 생긴게 특징이 녀석이죠^^ 아카데미하비몰 : 16,000원 아래부분 캐터필라와 바퀴연결시, 맨 앞쪽의 바퀴가 떨어질 수 있으니 잘 연결하세요. 접착부위가 충분히 굳은 다음에 연결하시는게 좋고, 캐터필라는 고무연결부분을 불로 지진다음에 더욱 튼튼하게 하기위해 검은실로 양옆 구멍들을 한번더 묶어 주었습니다~ 15000원이 넘는 전차모델중에 이 녀석만 전차병이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일부로 모델명을 한쪽에 붙여놓았습니다~ 원래 양 옆과 뒷 부분에 휴지로 깃발처럼 만들어 놓은다음 스티커를 붙여야 되는데 붙이다 찢어져서 휴지만 덩그러니 .... 우리나라 자주포와 함께 덩치가 가장 큰 전차가 되어 버렸네요 ^^ 다.. 더보기 아카데미하비 - Mi-24V Hind E 눈에 딱 들어와서 바로 질러버린 이 녀석은 'MI-24V Hind E 공격헬기' 떡하니 만들어서 다른 녀석들 옆에 놓고보니 글쎄.... 지난번에 만든 같은 기종이 있군요.... 아카데미하비 : 16,800원 보이시나요!! 기체 상단부분이 유격이 심해서 안붙길래 접착제로 덮어버렸는데 그래도 유격이 있네요 ㅜㅜ 그래도 조정석에 두명이 앉아있는데다 레바와 조종간에 손이 떡하니 닿아있어서 만들면서 실감은 났답니다! 이런 기종 만들때 역시 어려운 부분은 무장을 기체에 붙이는 연결부위가 참 잘 안붙는다는.... 접착제를 과다하게 사용하게되는.... 다음번엔 '코르세어'를 만들어 보렵니다~ 옛날 텔레비젼 전쟁영화에 미국전투기로 많이 나오던 녀석이죠 ^^ 더보기 아카데미하비-K200A1 보병전투차 지난번에 같이 사온 녀석중 오늘은 200A1 보병전투차입니다! 우리나라 육군, 공군, 해군이 공통으로 쓰는 녀석이라네요! 아카데미하비 : 16,000원 기관총이 4개나!! 보병들이 이걸 만나면 지옥을 보겠군요! 처음으로 떡하니 자리잡고 들어가 있는 녀석이 ㅋㅋ 이제부터는 프라모델 이름도 같이 붙여놓기로 했어요! 아카데미 제품은 캐터필라가 고무로 되어있는걸 연결만 해주면 되는데 잘 끊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연결부위를 검은실로 한번 더 묶어줍니다! 날이 흐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역시나 전사지가 잘 떨어져요 ㅜㅜ 더보기 아카데미하비-A-10A(이라크전) 이번엔 온라인으로 프라모델을 찾아보다가 '아카데미하비' 사이트에 주문해 봤어요! 첫번째 만든건 A-10A A10은 예전 영화에 많이 나오던 작은 폭격기? 같은걸로 기억합니다. 지상군에게 지옥을 선사하던 비행기인데 저고도 비행을 많이 해서 격추도 많이 당했던걸로 기억하구요 ^^ 아카데미하비 : 9,600원(20%할인) 이것도 역시 앞부분에 무게추를 안넣어서 뒤로 주저앉은 모습이 되어버렸네요. 이륙 중인걸로 보일래나? 프라모델을 만들때 가장 힘든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습식 스티커 붙이는 일인거 같아요. 제대로 안붙이면 떨어지던가 찢어지던가 하는군요. 그래서 아예 잘 붙지않는 모서리 부분이나 끝이 뾰족한 부위 등은 아예 접착제를 위에 발라서 붙여버린답니다~ 얼른 다른것들도 만들고 싶어서 근질근질 거리는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